Gombrich – Story of Art
비엔나의 미술사박물관 (Kunsthistorisches Museum)에 갔다가 샵에 들러서 산 책이 E. H. Gombrich의 The Story of Art이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내가 좀 비싸게 산듯한데.. ㅡㅡ; 샵에 있는 다른 도록들이야 다른 데서 구하기 힘드니까 비싸든 싸든 사게 되는데, Gombrich 책은 인터넷 서점에서도 살 수 있는 것인데 걍 뽐뿌질 되어서 사게 되었다.
책 내용은 아주 좋다. 미술에 대한 개안이 이루어진달까. 근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학부 때 들은 서양미술사라는 교양과목의 내용과 아주 유사하다. 아마 강사가 이 책을 바탕으로 강의록을 작성한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서양미술사를 들은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마치 그 때 슬라이드를 보면서 들었던 수업의 신선한 느낌을 책을 보면서 느낄 수 있었다.
퍼프 5:03 am on November 15, 2009 Permalink |
한국 미대생들의 언어영역 교과서라는 곰브리치 미술사군요. ^^;
잘 지내시나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이글루에서 예전에 뵌 적이 있었죠. 저도 최근 워드프레스로 옮겼는데, 탑블로그 리스팅에 잠수님이 보이시길래 반가워서 인사 남깁니다.
잠수 9:37 pm on November 15, 2009 Permalink |
아이위메님, 오랫만이네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파리에서 돌아오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