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brich – Story of Art

비엔나의 미술사박물관 (Kunsthistorisches Museum)에 갔다가 샵에 들러서 산 책이 E. H. Gombrich의 The Story of Art이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내가 좀 비싸게 산듯한데.. ㅡㅡ;  샵에 있는 다른 도록들이야 다른 데서 구하기 힘드니까 비싸든 싸든 사게 되는데, Gombrich 책은 인터넷 서점에서도 살 수 있는 것인데 걍 뽐뿌질 되어서 사게 되었다.

책 내용은 아주 좋다. 미술에 대한 개안이 이루어진달까. 근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학부 때 들은 서양미술사라는 교양과목의 내용과 아주 유사하다. 아마 강사가 이 책을 바탕으로 강의록을 작성한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서양미술사를 들은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마치 그 때 슬라이드를 보면서 들었던 수업의 신선한 느낌을 책을 보면서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