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영화 중 선호도 순서로 매긴 것.
라이프찌히에서 있었던 바하 음악 공연 실황. 영화는 아니지만 동영상 그룹에 넣으면 최고로 침.
Fugue in G minor – Quintessence Saxophone Quintet
2. 싸움의 기술
나와 같은 세대의 남자들은 비디오방에서 본 성룡의 쿵푸영화가 측두엽을 지배한다. (전두엽도 좋고 후배엽도 좋다) 성룡 영화가 추석영화로 반복상영되면서 측두엽이 마비될 즈음, 새로운 비쥬얼과 설정으로 다시 그 기억을 되살려놓은 “싸움의 기술”.
3. 타짜
4. X-men: The Last Stand
Prof. Xavier가 죽는 장면부터 이 영화의 긴장감이 시작된다. 1편, 2편에서 줄곧 정의편의 정신적 지주였기에 절대 죽지 않을 것이란 기대를 심어주던 Prof. Xavier가 죽으면서 “아, x-men 시리즈가 어디로 튈지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수효과의 뛰어남은 말할 것 없고, 끝까지 느슨해지지 않는 선과 악과 차선과 차악의 긴장관계.
5. 음란서생
6. 스윙걸즈
7. 왕의 남자
8. 24
이건 영화는 아니고 미국 TV 시리즈물. 잭 바우어의 슈퍼히어로스러운 활약이 결국에는 필요하고야 말게 만드는 그 딸 킴 바우어.
일본 영화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남들이 뭐라 하든 내가 재미있어하는 얘기를 찍는다라는 장점이 발휘된 작품. 스파이들은 소환되어서 Rocky Horror Picture Show의 주인공들을 만났을까?
10. 달콤 살벌한 연인
이 영화 봤는데 왜 까먹고 있었을까? 2007년 1월 1일에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나름 괜찮은 영화.
11. 라디오스타
12. 미녀는 괴로워
14. 괴물
까는 영화, 괴물
괴물, 옥의티라 하지 말고 부조리영화로 봐달라
괴물을 제대로 파헤친 평론
15. 브로크백 마운틴
이건 무의식적 기억 삭제가 작용한 게 아닌가 싶은데, 이 영화 봤다는 것도 까먹고 있다가 나중에 누군가의 블로그를 보다가 생각이 났다.
16. 나니아 연대기
17. 무인 곽원갑
100. 파랑주의보
올해 안에 100편의 영화를 볼 일이 없으므로 어떤 경우에도 꼴찌를 면할 수 없는 영화다. 재미가 없고 결론이 뻔한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주인공이 백혈병에 걸린다. 차라리 크로이츠펠트야곱병에 걸리는 거라도 시도해주라.) 중간중간의 설정에서는 혼자 보고 있음에도 민망해서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찰리 2:36 pm on November 23, 2006 Permalink |
음란서생이 괜찮나보죠? 제목만 보고 그다지 볼 맘이 없었는데…한번 봐야겠군요.
잠수 2:55 pm on November 23, 2006 Permalink |
괜찮은 영화였어. 이야기하자면 이야기거리도 많고, 또 너무 가벼운 부분도 있기도 하지만, 점수를 줄만한 영화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