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생에 그 제자

황우석 기자회견 때 연구원들이 병풍처럼 늘어서 있는 걸 보고 연구원들 신세가 참 딱하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김수 연구원이 난자 개수를 세는 방법에 대해서 이상한 말을 할 때는 도대체 왜 저렇게 말을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황우석이 가라앉으면 자기도 가라앉는 거라는 ‘같은 배’ 의식 때문에 거짓말에도 적극 동참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프레시안 강양구 기자의 ‘그 스승에 그 제자‘ 기사를 보니 설명이 된다. 김수 연구원도 논문 조작에 깊이 관여되어 있었던 것이다.

도대체 황우석팀에서 깨끗한 사람은 한 사람이라도 있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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