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존재했던 아누그닌

K. Rudalston의 Undercurrent에 나오는 아누그닌은 한국에도 있었습니다. 그저 유럽의 한 조그만 땅덩이에서만 있었던 일은 아니지요. 박노자 교수가 그의 블로그에 올린 우리와 북한인들의 처지는 과연 본질적으로 다른가?에 한국에서 있었던 아누그닌의 역사들이 나옵니다.

다만, 아누그닌의 역사가 철저하게 의도적으로 지워졌듯이 한국의 아누그닌도 철저하게 지우려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1) 박노자교수가 말한 “국민”이 몰라야 국가운영이 순조롭다는 말.

(2) 인터넷에서 무관심이 악플보다 무섭다는 말.

(3) 이아고님의 Truly well-trainted capitalist parrots are those de facto capitalists who do not belive in capitalism; they believe in skepticism.

(4) 장 자끄 루소의 But there is great probability that things had then already come to such a pitch, that they could no longer continue as they were.

다 비슷한 말입니다. 이런 말들은 개개인들의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면도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은 묻어버리기를 원하는 정보는 억눌러서 관심을 받게 하기보다는 관심을 받지 못하도록 합니다.

Technora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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