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둘째주 스크래블 컨벤션

지난 토요일에도 역시 스크래블 컨벤션이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의 실력차이가 점점 확연해지는 것 같아서 경기의 긴장감이 옅어지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1게임에서는 이아고님의 전략인 초반빙고러시가 계획대로 먹히지 않는 바람에 그냥 무난하게 경기가 흘러갔습니다. 이아고님이 고득점 타일을 대부분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한꺼번에 고득점 타일이 몰리면서 적절하게 단어를 만들어내지 못하게 되었고 따라서 기대 이하의 점수가 나옵니다. 결과는 269대 195로 나의 승리. ^^

한 번의 챌린지가 있었는데, 내가 GLEAN이란 단어를 썼는데 그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알고 있지 못했던 관계로 타일을 뺍니다. 그 이후로는 별 이상없는 한 판.

2경기는 나름대로 긴장감이 좀 있긴 했습니다. 이번 판에는 내 손에 고득점 타일이 많이 들어오는 덕에 쉽게 점수들을 올릴 수 있었고, 무모한 챌린지가 줄어들면서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결과는 263대 242로 역시 나의 승리. 이로써 총 전적은 7대2로 다섯 게임 차이가 나게 됩니다.

정말 뉴페이스가 필요한 때일 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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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thoughts on “2006년 3월 둘째주 스크래블 컨벤션

  1. 이카루스 says:

    좀 살살하세요. 그러다가 이아고님이 같이 안한다고 하시면 어쩌실려구 그러세요 🙂

  2. rakko says:

    일방적인 게임은 재미가 없어요 .. -_-a
    그래도 값진 승리 .. 잠수님 축하 드립니다.
    그나저나 이아고님의 광선검 충전기는 고장 났대요? -_-;;
    경기의 흐름을 바꾸어 놓을 그 무엇이 필요해요.

  3. Q.M.님, 이번 주말에 있을 스크래블 컨벤션에 참가하세요. ^^

    라코/ 이아고님이 게임을 끊는 수 밖에 없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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