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장식

대전으로 오면 방에 벽화를 그릴 거라 블로그에 선언했건만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다. 항상 그렇듯 너무 바빠서라는 핑계이다. 새 직장에 다닌지 2주 반쯤 됐는데 그 동안 주말에도 매일 출근해서 밤11시까지 일 했으니 벽화를 그릴 시간이 있다면 이상할 터.

남의 집에 세들어 사는 것이라 벽을 쓰는 것도 좀 부담스럽긴 하다. 그래서 벽에다 캔버스 역할을 할 만한 걸 붙여놓고 그려야 할 것 같다. 오늘 블로그 서핑을 하다보니 철지를 이용해 벽에 사진첩을 만든 블로거가 있었다. 홍보(혹은 낚시)인지는 모르지만 그닥 돈이 안 들면서 벽을 장식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같다. 좀더 생각해 보면 벽화를 그릴 섹시한 아이디어가 나올 듯.

Advertisements

3 thoughts on “벽장식

  1. ㅎㅎ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낚시도 아니고 홍보도 아니고
    전 지방에 사는지라, 대형 문구점가도
    자석하나에 300원 하더군요. 후달달

    slrclub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진 찍으시는 사람 사이에서
    꽤나 유명한 가게 입니다. ㅎㅎ;

  2. 흐음. 일단 가격을 확인해 봐야 할 거 같아요. ㅡㅡ;
    추석 보너스라든지 이런 걸로 여유돈이 얼마나 생기는지 알아봐야죠.

Leave a Reply

Please log in using one of these methods to post your comment: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