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끌고 와 피시방에서 카트하는 아줌마

피시방에 들락날락 하다 보니 못 볼 걸 많이 보는데, 오늘은 유모차 끌고 와서 피시방에서 카트 하는 아줌마를 보고야 말았다. 지금도 내 옆옆 자리에 앉아서 카트를 열심히 즐기고 있는데, 카트를 즐기는 거야 자기 마음이지만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이런 너구리굴에 데리고 와서 담배연기를 마음껏 흡입하게 하는지.

이와 유사한 장면들을 볼 때마다 아이를 낳는 데도 자격증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생각을 되새기게 된다. 섹스 하고 싶을 때 하고서는 애 생기면 싸질러 놓고 나서는 무단방치하는 부모들은 감옥에 보내는 법도 생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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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유모차 끌고 와 피시방에서 카트하는 아줌마

  1. pez says:

    소아과에 갔을 때도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우는 아기는 가정부 품에 안겨 놓고 자기는 힐신고 팔장 꼬고 앉아있는 철없는 젊은 엄마들을 꽤 보게 되는데 도통 모성애라는게 느껴지지 않는다.. 엄마는 좀 때가 되고 철이 들어 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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