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한 바 있어

얼마 전에 초등학교 동창들을 만나러 나갔다. 그 중에 총무 역할을 맡고 있는 친구에게 이 아무개의 소식을 물었더니 회계사 사무소에서 일하다가 “뜻한 바 있어” 보험 회사로 옮겼다 한다.

오늘 세미나에 참석했는데, 사회자가 강사를 소개하는데: XX에서 OO로 근무하시다 “뜻한 바 있어” YY로 옮겨서 일하고 계십니다라고 소개한다.

2006년에서 사람들이 뜻을 품는다는 건 돈을 벌 생각을 한다는 것과 동의어다.

One thought on “뜻한 바 있어

  1. 최호영 says:

    문득 든 생각인데, “뜻한 바 있어”를 어떻게 영작해야 좋을까요? 과연 다른 문명권 친구들이 이 한국 고유의 은어 아닌 은어를 이해할 수 있을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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