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했던 대로

지금 직장으로 옮길 때 어느 정도 예상했던 상황을 결국 겪고 있다. 나만 겪는 건 아니고, 나보다 더 오래 있었던 사람들은 더 오래 겪어왔다.

어디서나 있는 조직 내의 인간 관계 문제인데,

그것의 해법이나 하는 것을 찾기보다는,

요즘은 시간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조직 내의 인간 관계 때문에 실기(失機)하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나 스스로가 하고 싶었던 일이 막히는 일이 생기는 것도 실기이고,

그로 인해 조직이 실기하는 것도 문제이고,

그래서 일의 큰 흐름이 어긋난다는 것도 문제이다.

그저께는 새로운 사람이 들어왔다. 나보다 8살이 어린데, 여기가 첫 직장이라 한다.

조직 내의 인간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큰 흐름이 있다는 걸 놓칠까봐 걱정이다.

4 thoughts on “내가 생각했던 대로

Leave a Reply

Please log in using one of these methods to post your comment: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