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는 기간

12월 한달은 한 해의 일을 정리하는 기간이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지 않고 지난 11달 동안 했던(나의 경우는 3달) 일들을 마무리 한다. 1년의 시작과 끝을 경험해보는 것이 직장에 적응하는 데 중요하다. 1년을 시작해보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법을 배우고, 1년을 마무리해보면서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법을 배울 뿐 아니라 다음 해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마무리를 염두에 두고 더욱 계획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나저나, 새벽 1시30분에 배가 아파서 깨어나 화장실에 갔는데, 볼일 보고 난 후에 변기가 막혀 물이 넘치는 건 곤혹스럽다. 얼른 다시 자고 싶은데 변마(풀어쓰면 똥마귀)와 싸워야 했다. ㅡㅡ;

올해 1월에 태백산에 갔는데, 그게 거의 1년이 되어간다. 강원랜드에 스키장도 생기고 해서 패키지로 2박 3일 정도의 여행코스가 되었는데, 언젠가 날 잡아서 다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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