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tub Minar

지난 일주일간 인도에 있었다. 놀러 간다면 좀더 선선한 날씨에 갔겠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는 출장. 날씨가 많이 덥긴 하더군. 별로 돌아다니고 싶진 않았으나 같이 간 사람이 하루의 짬을 이용해 관광을 하고 싶어해서 나도 따라갔다. 땡볕이라 사진은 잘 나왔는데, 티셔츠랑 청바지는 흠뻑 젖었다.

한국에 돌아오니 날씨는 인도 못지 않게 덥군. 에어컨을 단 건 정말 잘한 일이야.

내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것이 알고 보니 제대로 몰랐던 것일 수 있다. 무언가를 정말 잘 안다는 것이 가능한지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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