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of Delhi

그나마 상업지역으로 보이는 곳이 여기다. 1300만명이 사는 도시라는데, 높은 빌딩은 거의 없다. 새 건물도 많지 않다. 대부분 최소한 40년씩은 되어보이는 건물들이다. 거기다 이 사진처럼 건물벽을 모두 간판으로 도배해놓은 곳도 있다.

중국에 가면 변화의 속도가 너무나 빨라서 다음해에 오면 완전히 새로운 곳이 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 인도에 와서 며칠 있다보니 이 사람들은 언제나 이렇게 살아갈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BRICs의 한 국가로 신흥경제강국이라 하는데, 그런 모습은 Bangalore나 다른 경제 중심지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인가? 델리에서는… 길거리에서 마음놓고 식사할 만한 곳도 찾을 자신이 없다.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Please log in using one of these methods to post your comment: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