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해석

죽음의 꿈에는 요즘의 내 강박관념들이 잘 드러나 있다.   어쩌면 시의적절하게 그런 꿈을 꾸게 되었다. 

대다수의 다른 사람들보다는 죽음이란 걸 좀더 가깝게 느끼면서 살게 되지만, 어느덧 2년이 지난 지금 충분히 건강하게 살고 있다 보니 그걸 자꾸 까먹는다.  자꾸 욕심을 부리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deserve하는 것 이상에 욕심을 부리게 될 때가 생긴다. 

그러다가 어저께 다시 내가 죽음에서 그닥 멀리 있지 않다는 걸 상기해주는 글을 읽었다.   (나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죽음이 그닥 멀리 있지 않지)  언제든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된 상태로 살 필요가 있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으려고 그런 꿈을 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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