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익은 혀 세치로 살아가는 자들

논쟁은 간단한 몇 마디로 정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음에도 주절이주절이 말을 늘어놓으면서 자기가 옳음을 증명하려 노력하는 데 많은 바이트와 독자의 시간을 낭비하는 인간들이 있다.  끼리끼리 모인다고, 자기들끼리 격려해주면서 자뻑에 빠져서 사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고. 

요즘은 왜 일케 사람 이름이 잘 생각이 안 나는지.  옛날의 소피스트 중에 논쟁으로는 안 진다고 자신만만해 햇던 사람이 있었지.  궤변으로 계속 반론을 제기하면 논쟁을 끝없이 늘어지게 할 수 있는 거고 그렇게 진행하면서 결국 자기 말이 맞는 면이 있다는 걸 증명하고 나서야 물러서는 인간들을 말하는 건데. 

요즘은 블로그 보다보면 그런 인간들이 왜 그리 많이 보이는지.  (예를 들어 한**.  –> 이렇게 말하면 뜨끔할 블로거들 몇 명 있겠지만, 잘 돌이켜보면 자기가 거기에 해당하는지는 자기가 잘 알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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