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과 배탈로 점철된 출장

화요일, 수요일은 베른 출장, 거기에 연계해서 목요일, 금요일은 제네바 출장이다. 

베른에서 비를 맞고는 몸살 걸려서 끙끙 대었는데, 제네바 와서는 점심 식사 하자마자 체했는지 토할 뻔했다.  약 먹고 좀 나아졌다.

이번 출장은 몸이 안 좋아져서 많이 고생했다.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서 좋기도 했지만, 제네바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제네바는 세번째인데 벌써 지겨워지기도 하고, 도시의 매력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 곳이다. 

오늘 저녁은 재즈바에 가볼 생각인데, 밤에는 범죄를 조심하라는 말들이 많아서 좀 걱정이다.  동양인이 밤에 홀로 돌아다니면 범죄의 표적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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