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연속

갑작스레 잡힌 출장 때문에 이번주 내내 야근이다.  남들은 출장 가니 좋겠다고 얘기하지만, 출장 가기 전의 준비는 아주 부담이 많이 되고 출장 중에도 별로 좋은 거 없다.  갔다 와서도 결과 정리해야 하고…  게다가 출장 준비 때문에 내일 교육은 어쩔 수 없이 스킵해야 한다.  이틀만 더 들으면 한 과목을 다 듣는 건데. 쩝.

이번에는 숙소로 다운타운이 아니라 저녁에 어디 돌아다니기도 쉽지 않겠다. 

한 가지 기대되는 것은 제네바에서 공부하는 후배를 10년만에 만나게 됐다는 것.  예전에는 예뻤는데 10년 동안 어케 변했으려나.

3 thoughts on “야근 연속

  1. daighter says:

    저도 최근에 야근을 꽤 했지만 사무실에 갇혀 있었는데, 그래도 잠수님은 제네바까지 가시고… -_- 흠…

  2. ‘좋은 만남’이란 표현은 특정한 connotation을 획득한 것 같아.
    그런 의미의 ‘좋은 만남’이라면 아마도 잘 되기 힘들 듯. ㅋㅋ

Leave a Reply

Please log in using one of these methods to post your comment: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