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of the Dead (2007)

클로버필드에서 보았던 핸드헬드 카메라의 흔들거리는 영상까지는 아니지만, 현장을 직접 찍은 영상을 편집한 걸로 설정된 영화라는 점에서 클로버필드랑 Diary of the Dead는 형제다. 

조지 로메로의 최신작이고 좀비영화의 최신작인 이 영화는 현장 비디오를 편집한 걸로 설정된 영화라는 점 말고는 그닥 새로운 건 없다.  영화에서 배우들의 입을 빌어 줄기차게 말하는 ‘비디오로 찍히지 않으면 없었던 일이지?’라는 게 조지 로메로가 붙들고 있는 화두랄까?  한 걸음 더 나아가, 사람들이 보지 않은 비디오라면 없었던 일이 되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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