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의 기상청

내가 노인네는 아니지만 내 몸도 나름대로 기상청의 역할을 한다구.  어제 밤에 엉덩이가 쑤시더니 오늘 일어나 보니 역시 날이 구리네.  골수검사 받느라 엉덩이 뼈에 3번 구멍을 뚫었는데, 한 번 실패해서 다시 뚫은 것까지 포함하면 구멍의 갯수는 4개다.  이게 날씨가 궂을라 하면 쑤신다.  노인네 되기 전에 이미 몸에 기상청 장착 완료.

2 thoughts on “내 몸의 기상청

  1. Today’s hot blogg 에 뜨셔서 놀러와봤어요.
    저도 요즘 정말 나이가 들면서 날씨를 기상청으로 아는게 아니라
    제 온몸으로 느끼고 있답니다. 에쿠쿠~
    워드프레스안지 얼마 안됬지만 저도 블로깅열심히 하고있어요~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2. ‘비가 오려나~’ 이거 궁금했었는데,
    비가 오기 전의 대기상태가 저기압 상태, 몸이 이걸 잡아낸다는 거죠? 비가 오면 아프다고 하는데, 이건 아닌 거죠? 비가 오면 이미 고기압으로 가고 있는 거잖아요. 저기압이다 보니 뼈가 늘어지면서 관절을 콕콕 쑤신다 이렇게 되는 건가요?
    제대로 된 설명을 듣고 싶은데 그런 것이 레이다망에 안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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