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결혼하거나 말거나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내가 결혼했다’를 빌려줬다.  내가 빌려달라고 한건 아니고, 자기가 읽어보니 재미있길래 나보고도 권해준 거였다.  음, 2년 전에 다른 사람이 추천한 소설인데 그 때 안 읽었다. 

지금 약 절반 정도 읽었는데, 도무지 진도가 안 나간다.  걍 아내가 결혼하거나 말거나 관심없는데. 축구 얘기는 디립다 나오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이 왜 일케 안 가지?  내일 책 갖다주고 읽은 척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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