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 검사

7월31일에 골수검사를 받았다. 지금까지 받았던 것중에선 가장 가볍게 끝난 검사였다. 바늘이 들어갈 때의 통증이 거의 없었고, 골수를 뽑아낼 때의 통증도 이전과 비교하면 미미한 정도였다. 그리고 검사후의 지혈도 원활하게 되어서 예정했던 시간에 퇴원했다. 이 병이 나에게 주는 불편함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눈의 부기도 많이 줄었다. 단, 아침에 약을 먹을 때 각별히 신경을 쓰지 않으면 메스꺼움이 몰려온다. 이건 웬만해선 없어지지 않는 부작용이라 한다. 그리고 다리에 아토피처럼 생겨나는 두드러기도 없어지지 않는다. 이런 것들은 다 사소한 부작용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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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골수 검사

  1. 3년전보다는 훨씬 건강한 상태이지요.
    완치라는 의미의 완쾌는 새로운 약이나 치료법이 나오기를 기다려야 하니 아직은 좀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지금은 약먹었을 때의 메스꺼움을 제외하면 거의 완치와 비슷한 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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