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Williamson – South of the Border, West of the Sun

유명한 재즈 뮤지션들은 숫자가 얼마 안 되는 듯 생각되다가도 어느날 유명한 재즈 앨범 100개 같은 글들을 읽어보면 내가 모르는 뮤지션의 앨범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 그때 심리적 방어기제가 작동하면, 그런 글은 스노비즘 환자를 위한 처방이라는 생각으로 자위를 하고, 방어기제가 풀려 있으면 그 리스트를 쭉 훑어보고 외우는데…

최근에 Claude Williamson의 South of the Border, West of the Sun이란 앨범을 듣게 됐는데, 걍 듣보잡의 음반 아닐까 했는데 무려 명반 중의 하나로 꼽히는 것인데다가 걍 시간 때우려고 틀었는데 연주가 너무나 좋은 거다.

정통파 재즈 연주를 빤질빤질 윤이 나도록 해내는 실력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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