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도착

작년 12월엔 잘츠부르크에 갔었는데, 그때 짱하게 차가운 공기가 기억에 남았다. 비염이 극성부리게 하는 차가운 공기. 11월초의 비엔나는 그 정도는 아니라도 꽤 추운걸. 초겨울 날씨다.

근면성실하고 가족적인 유럽인들은 7시반이 지나면 거의 가게 문을 닫고 집에 간다. 음료수 하나 사려면 주유소에 있는 편의점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 번화가 가까이에 위치한 내 숙소에서도 마찬가지다. 주유소에서 물을 한 병 사갖고 들어왔는데, 앗! 숙소에 생수기가 있네. ㅋ

동유럽 음식인 케밥이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에 많이 들어와있다. 내일은 케밥으로 점심을 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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