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넌센스

넌센스가 nunsense라고 쓰대. 수녀들의 센스?
대전 중앙로에 있는 가톨릭문화회관에서 봤는데, 이 문화회관이란 데를 가면 약간 안습인 게 문화회관 입구쪽의 골목길을 소위 ‘문화의 거리’라고 지정해놓고 작은 간판도 달아놨는데 문화와 관련된 건 가톨릭문화회관 딸랑 하나밖에 없다는 것.

가톨릭문화회관은 고풍스런 공연장이었다. 인디밴드 공연을 해도 좋을 것 같은 공연장이었다.

뮤지컬 넌센스는 그저그런… 노래는 잘들 하던데, 스토리가 넘 안 짜여져 있고 마지막에 복권 당첨으로 마무리하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크리가 넘 허탈했다. 워낙에 스토리 자체가 없는 뮤지컬이기도 하지만…

Leave a Reply

Please log in using one of these methods to post your comment: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