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이런 밥집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 내가 사는 동네의 밥집은 대부분 음식은 중하 수준에 서비스는 겉으로는 친절한 척 하지만 마음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게 표시가 나고, 어쩌다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뉴스를 보면서 주인이 하는 논평을 듣자면 내가 이 나라를 빨리 떠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라… Reply January 10, 2010 at 7:56 pm
식당 주인이 식당 안에서 담배 피우는 건 좀 납득이 안 되는군.
1편부터 동성애 이야기라~ 역시 요즘의 떡밥 대세는 게이.
고양이 같이 생긴 애가 고양이밥 있냐고 묻네. 고양이밥이랑 가다랑어포를 밥에 얹고 간장을 뿌려서 먹는 밥.
동네에 이런 밥집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 내가 사는 동네의 밥집은 대부분 음식은 중하 수준에 서비스는 겉으로는 친절한 척 하지만 마음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게 표시가 나고, 어쩌다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뉴스를 보면서 주인이 하는 논평을 듣자면 내가 이 나라를 빨리 떠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라…
요즘 잠들기 전에 이 드라마 보고 있어요 ㅋ 배고프면서 재밌던데요~
이제야 2편 보고 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