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말싸움하는 사람들

나는 트위터를 열심히 안하기 때문에 그럴 일이 별로 없는데,

트위터 열심히 하는 사람들 보면 말싸움에 얽히는 경우가 많다.

무단히 잘 모르는 누군가가 RT된 트윗을 보고 시비를 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시비에 걸린 사람은 RT가 많이 될만큼 트위터를 많이 하고 그 때문에 어떤 트윗이 의도하지 않은 누군가의 심기를 건드리게 된다.

그래서 시비는 말싸움으로 발전하고 몇몇 주변 트위터리안이 편을 들어주다가 결국 서로 블락하는 것으로 끝맺음된다.

 

근데 그 과정의 트윗을 읽어보면 정말 하찮은 시비거리에 불과한 것이 감정을 소모시키고 있는 거다.

그리고 드는 생각은, 도대체 트위터는 왜 열심히 하지?

정말 소모적이다.

소모적이고

소모적이다.

차라리 트위터를 통해 프로메테우스 개봉일에 그룹 관람할 사람을 찾는 것은 덜 소모적이지 않을까?

헛되고 헛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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