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의 모든 것(2012)

내 아내의 모든 것

1. 국내 여배우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임수정이 유부녀로 나오는 영화. 임수정의 극강 동안도 이제 저물기 시작하는구나.

2. 임수정의 나체가 나오는 영화. 훌륭한 몸매다.

3. 강릉. 강릉 한 번 가야 하는데. 주문진에서 방파제 위를 걸어보기도 하고. 그런데 강릉에 아는 사람이 없다.

4. 황태. 황태찜 먹고 싶다. 강릉이 황태 나오는 고장이었나?

5. 말 많고 독설을 내뱉고 남편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는 집착증을 가진 여자지만 사랑스러워 보이는 건 임수정의 힘과 영화 속 요리의 영향이겠지?

6. 카사노바가 결국 재벌로 밝혀지는 건 필요없는 전개였던 듯. 그래서 뭐?라고 물어볼 수 밖에 없는 장면. 오히려 카사노바는 원조 카사노바처럼 사라져갔으면 좋지 않았을까?

7. 사랑해줘. 사랑받고 싶어. 이런 것들의 가치가 너무 과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8. 휴일 오전 8시40분에 극장에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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