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은 나의 힘

사실 메갈 혐오라는 건 남자들의 열등감에서 비롯되는 거예요. 바로 열폭.

누구한테 “가난뱅이가~”라고 했다고 해봅시다.
어떤 사람은 화내고 어떤 사람은 “뭐래?”라고 합니다.
차이는 뭘까요? 화 내는 사람은 가난뱅이이고, “뭐래?”하는 사람은 가난뱅이가 아닙니다.

사람은 열등감을 건드리면 폭발합니다. 애초에 여혐이라는 흐름이 생긴 것은 우리나라에서 여성들이 취업시장에서 남성들을 심각하게 위협하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3대 고시 합격생 중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더 많은 현상은 10년 넘었고 이젠 완전히 고착되었습니다. 그 외에 여러 가지 취업 시험에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낫습니다.

취업시장에서 탈락한 남자들은 여자들한테서 열등감을 느낍니다. 재미있는 건, 자기보다 잘난 남자에게는 열등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저 수긍하고 복종합니다. 자기보다 잘난 여자한테는 열등감을 느낍니다. 열등감은 자기보다 못난 것 같은 사람이 자기보다 잘 나갈 때 느끼는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못 났다고 생각했는데, 자기보다 잘 나갑니다. 마음 속은 부글부글하지만 언젠가는 너를 꺽고 말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게 열등감입니다.

6.9센치라 했던가요? 메갈에서 그런 표현으로 남성을 조롱한다고 합니다. 그 표현에 대해 어떤 사람은 화를 내고 어떤 사람은 “뭐래?”라고 합니다.
차이는 뭘까요? 화내는 사람은 6.9센치이고 “뭐래?”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Please log in using one of these methods to post your comment: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