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총리 후보 문창극

음…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신문 칼럼이나 사설을 꼭 챙겨서 보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낯익은 이름.
생긴 것 하고 비슷하게 저거너트 스타일로 밀어붙이는 돌격형 수구 칼럼니스트.
조갑제는 좀 날렵한 느낌이 있었다면 거기에 대비되는 느낌.

희리산 몽고텐트



희리산 몽고텐트, originally uploaded by 잠수.

희리산 휴양림에는 몽고텐트도 있는데, 빌리는 사람은 없었다. 겨울에는 너무 추울 듯.

그리고 이 모든 사진들은 노키아 익스프레스뮤직으로 찍어서 플리커에 업로드한 후에 플리커에서 포스팅하는 것이다.

사진은 당연 보정 안 한 것이고.

크롬 웹브라우저 주소창을 이용한 검색

어늘 우연히 알게 된 건데, 크롬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검색엔진 이름을 쳐넣고 tab 키를 치면 그 검색엔진을 이용한 검색모드로 바뀐다. 검색모드로 바뀌면 검색어를 쳐넣고 엔터를 치면 바로 그 검색엔진의 검색결과가 나온다.

그러니까 크롬 웹주소창에 ‘imdb’ + tab키 + 검색어 + Enter키를 치면 imdb 검색결과가 뜬다는 것.

흐음.. 이 정도면 툴바나 검색창이 별도 없어도 될 정도인데.

In My Life – Five Corners

비틀즈 노래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In My Life.

이 노래를 알게 된 건 1987년작 영화 Five Corners에서였다. 이 영화를 대학 때 본 듯.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비틀즈 앨범을 갖고 있는 게 별로 없다. 아니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컴필레이션 앨범을 샀던 것 같기도 하지만, 정식발매 음반을 산적은 없다.

암튼, 영화 Five Corners의 시작인가 끝인가를 In My Life가 장식한다. 

조디 포스터,  존 터투로, 팀 로빈스가 주연한 나름 메가급 캐스팅이었다. 존 터투로는 감옥에서 돌아온 강간범이고 조디포스터와 팀 로빈스는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것에 전혀 거리낌이 없는 존 터투로에게서 심각한 위협을 느끼는데…

이 때 배우들 중에 팀 로빈스와 수전 서랜든 나오는 영화가 좋았다. 지금도 좋아하는 영화는 팀 로빈스, 수전 서랜드,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Bull Durham. 야구 영화인데, 인생 이야기가 진하게 들어가 있는 좋은 영화다.

영화 제목과 영화에 나온 배우들 이름으로 사다리 타가는 Six Degrees 게임도 있었던가?

아이팟 터치 교체

A/S 맡긴 아이팟 터치는 본체 이상으로 결론내려졌고 제품 교체를 받았다. 리퍼비시 제품이라는데 새거나 마찬가지.

이전 거 사면서 보호필름을 2만8천원 주고 붙였는데, 그걸 다시 살 수 없어서 원래 붙어있던 걸 떼어서 붙였다. 극도로 무성의하게.  그래서 보호필름 밑에 공기방울이 한둘이 아니다. 하지만 개의치 않는다.

많은 아이폰/아이팟터치 유저들이 미국 계정 만들려고 애들을 쓰더라. 그래서 나도 함 해봤는데, 결재 한 번 하고 나면 막히는 일이 허다하다는 말을 듣고는 그냥 GG. 난 홍콩 계정으로 만족하련다. 내가 원하는 어플은 홍콩 아이튠즈 스토어에 다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