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님의 내 그림에 대한 평가에 따르면,
‘저 정도는 나도 그릴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심어줘서 그림을 시작하게 될 동기부여가 된다는 게 내 그림의 장점이었어. 털썩 O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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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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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뉴욕에서 …
우야든둥 별 무리없이 뉴욕에 도착했다. 블로그 이웃이신 새미님도 만났다.
새미님은 미인. ^^
새미님의 블로그에서 호미인을 허하노라.뉴욕 날씨가 한국보다 조금 더 춥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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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담
건강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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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누구
어제 간식거리를 소포로 댁에 부쳐드렸는데 이걸 어쩌나…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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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뻥쟁이 김이사 이번엔 160만원 pcfi 판매
http://muhul.egloos.com/4329689
저게 다 팔렸다는 게 더 신기해. 병신들은 널렸고 돈벌일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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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영
Mechanic에 문외한인 저는 속기 딱 좋은 호구군요. 다행히 돈이 없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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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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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이미지로 아이디어
다 아는 얘기지만,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수단으로서 말과 이미지를 비교하면 이미지의 효율성이 더 높다. 그런데, 말은 전파력이 높다. 말하자면, 이미지를 보고 “아!”하고 아이디어를 전달받은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그 아이디어를 전달하려면 그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말로 설명해야 한다. 그때는 전파력이 확 떨어진다.
말은 전달력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훌륭한 캐치 프레이즈를 만들면 이미지만큼이나 전달력이 높다. 게다가 사람의 입만 있으면 전파가 되기 때문에 전파력이 아주 높다.
해법은 이미지에 캐치프레이즈까지 입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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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심야식당 제3화
낫또 먹다 키스하는 건 쉽지 않을 듯. ㅋ
“여자들에게 우정이란 건 없는 건가?”
“남자가 존재하는 한” -
잠수
말러 1번 교향곡
말러 교향곡들은 다들 길어서 집중해서 끝까지 들은 적이 별로 없는데, 오늘 1번을 함 제대로 듣고 있다. 뭔가 마구 익숙한 게 이전에 작업하면서 배경음악으로 틀곤 해서 그런 것이다. 편안하다.
SkepticalLeft의 Mahlerian은 좀 불편한 캐릭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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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5분 집중 아이디어
시간이나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림을 못 그렸다는 건 사실 핑계고,
그림을 그리는 데는 하루에 한 시간의 dedicated time과 5분 동안 집중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이건 마음 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 거기도 하다.
아, 포스팅하려던 말은 깜박하고 걍 지나갈 뻔 했네. 마사요시 손인가? 손정의씨의 대학때 셀프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란 게 5분간 집중해서 하나의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거라 했다 한다. 생각해보면 하나의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데는 5분이면 충분한 듯. 그 전에 거름을 뿌려서 밭을 비옥하게 만드는 작업이 시간이 꽤 걸리는 거긴 한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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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지름은 끝이 없다
지금 쓰는 노트북 HP 2710p의 유이한 단점 중 하나는 1.8인치 PATA 하드 드라이브를 쓰다보니 하드 용량 늘리기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1.8인치 PATA 드라이브로 시장에 나와있는 것의 최대용량이 내 노트북에 들어있는 80gb이기 때문이다. ㅋㅋ
얼마 전 하드용량이 꽉 차서 어쩔 수 없이 1.8인치 외장하드 250gb 짜리 사서 데이터보관용으로 쓴다. 결국 노트북과 하드를 같이 들고 다녀야 함.
HP 2730p 요즘 나오는 라인의 사양이 ㅎㄷㄷ하던데. ㅡㅡ; 일단 지르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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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커피샵은 멍때리기 쉽구나
참 쉽죠?
p.s. 에드워드 하퍼流의 현대인의 고독 같은 거 전달해보려 했는데, 창문밖 풍경을 아직 구상 못했고, 채색에 시간이 좀 걸릴 듯.
요즘 유화식 채색에 조금씩 재미를 들이고 있는 중.

SammyThePenguin 11:18 am on February 10, 2010 Permalink |
헤헤헤. 그러고보니 내가 계속 나도 할수 있겠단 말만 했지, 잠수님 그림에 관해선 칭찬 비스무리한말도 안했군요. 아 뭐 그렇다고 털썩 가지야. 한사람에게 인스퍼레이션을 줬으면 좋은일 한거 아니겠소? ㅋㅋㅋ
나 벌써 하나 구상했다오. 달랑 동그라미 세개 연필로 대충 그려놓고 “삼위일체의 진실” 이라고 할려구요. 동그라미들을 붙힐까 말까 고민중. 원래 모던 아트가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