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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수 6:17 pm on February 9, 2010 Permalink | Reply  

    새미님의 내 그림에 대한 평가에 따르면,
    ‘저 정도는 나도 그릴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심어줘서 그림을 시작하게 될 동기부여가 된다는 게 내 그림의 장점이었어. 털썩 OML

     
    • SammyThePenguin 11:18 am on February 10, 2010 Permalink | Reply

      헤헤헤. 그러고보니 내가 계속 나도 할수 있겠단 말만 했지, 잠수님 그림에 관해선 칭찬 비스무리한말도 안했군요. 아 뭐 그렇다고 털썩 가지야. 한사람에게 인스퍼레이션을 줬으면 좋은일 한거 아니겠소? ㅋㅋㅋ
      나 벌써 하나 구상했다오. 달랑 동그라미 세개 연필로 대충 그려놓고 “삼위일체의 진실” 이라고 할려구요. 동그라미들을 붙힐까 말까 고민중. 원래 모던 아트가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ㅋㅋㅋ

  • 잠수 10:45 pm on February 8, 2010 Permalink | Reply  

    뉴욕에서 … 

    우야든둥 별 무리없이 뉴욕에 도착했다. 블로그 이웃이신 새미님도 만났다.
    새미님은 미인. ^^
    새미님의 블로그에서 호미인을 허하노라.

    뉴욕 날씨가 한국보다 조금 더 춥네. ㅡㅡ;

     
    • 육담 12:52 pm on February 9, 2010 Permalink | Reply

      건강 챙기셔요~ :)

      • 잠수 5:37 pm on February 9, 2010 Permalink | Reply

        네, 감사요~
        첫날밤에 약간 춥긴 했는데, 그건 히터가 꺼진 걸 모르고 그냥 잤기 때문이었어요.
        둘째날밤은 개않네요.

    • SammyThePenguin 1:12 pm on February 9, 2010 Permalink | Reply

      우하하하~ 우선은, 후기감 같은거는 제가 먼저 올렸어야 됐는데 어째 한발 늦은것같아 괜히 내기에서 진 기분이군요. ㅋ
      글구요… 이렇게 나 미인이라 쓰시면 난 앞으로 어떡한다우? 난 이제 죽어도 사진같은건 못올리겠네요. 언제 (100장찍어 한장 나오는 그런) 잘나온 사진있으면 미친척하고 함 올리려고 했는데, 이젠 그것도 못하겠군요. 나나 잠수님이나 사기꾼 오해 받기 쉽상이라. ㅋㅋ

    • 아무누구 5:11 pm on February 9, 2010 Permalink | Reply

      어제 간식거리를 소포로 댁에 부쳐드렸는데 이걸 어쩌나… -_-a

      • 잠수 5:38 pm on February 9, 2010 Permalink | Reply

        잘 상하는 건 아니겠죠?
        일주일 정도는 안 상할 거면 괜찮을 거예요. 주말에 돌아갈 거니까요.

  • 잠수 7:09 pm on January 31, 2010 Permalink | Reply  

    뻥쟁이 김이사 이번엔 160만원 pcfi 판매 

    http://muhul.egloos.com/4329689

    저게 다 팔렸다는 게 더 신기해. 병신들은 널렸고 돈벌일은 많다.

     
    • 최호영 9:24 am on February 2, 2010 Permalink | Reply

      Mechanic에 문외한인 저는 속기 딱 좋은 호구군요. 다행히 돈이 없어서…ㅎㅎ

      • 잠수 11:12 am on February 2, 2010 Permalink | Reply

        뻥쟁이는 너무 대놓고 사기를 치고 있어. 그래도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정말로 안습 ㅡㅡ;
        저정도 시스템과 같은 효과를 내는 시스템이라면 펜리스 소형 넷북이 있을텐데. ㅡㅡ;

  • 잠수 1:59 pm on January 31, 2010 Permalink | Reply  

    2010 State of the Union Address 

     
    • SammyThePenguin 4:11 pm on January 31, 2010 Permalink | Reply

      역시 오바마군요. 저도 하도 바뀌는게 안보여 조금 실망하고 있던 사람들중에 하나인터라, 이 글을 읽어보니 힘이 나네요. Veto를 과행하면서 까지라도 약속한대로 하겠다는 결심이 느껴져서 참 고맙군요. 계속 인내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면 좋은 날도 오겠죠. ^^

  • 잠수 11:44 am on January 31, 2010 Permalink | Reply  

    이미지로 아이디어 

    다 아는 얘기지만,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수단으로서 말과 이미지를 비교하면 이미지의 효율성이 더 높다. 그런데, 말은 전파력이 높다. 말하자면, 이미지를 보고 “아!”하고 아이디어를 전달받은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그 아이디어를 전달하려면 그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말로 설명해야 한다. 그때는 전파력이 확 떨어진다.

    말은 전달력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훌륭한 캐치 프레이즈를 만들면 이미지만큼이나 전달력이 높다. 게다가 사람의 입만 있으면 전파가 되기 때문에 전파력이 아주 높다.

    해법은 이미지에 캐치프레이즈까지 입힌 것.

     
    • SammyThePenguin 2:24 pm on February 2, 2010 Permalink | Reply

      이거, 자꾸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는데… 캐치프레이즈 말고 그냥 글로 쳤을때, 글이 확실히 말보다는 전파력이 낮겠죠? 아님 거꾸로인가?

      • 잠수 11:09 pm on February 2, 2010 Permalink | Reply

        음, 이제 전파력을 정의해야 할 때이군요. ^^

      • SammyThePenguin 11:46 am on February 3, 2010 Permalink | Reply

        자꾸 성가시게 굴어서 미안한데… 그니깐, 전달력이라 함은 express나 transfer 같은거구, 전파력이라 함은 좀 더 distribute 같은건가요? 그럼 제가 위에 물어본거는 전달력에 관해 물어본것 같아서요. 국어사전에 정확히 안나오데요. ^^;

        • 잠수 4:29 pm on February 3, 2010 Permalink

          네, 그런 뜻으로 쓴 말이구요. 캐치프레이즈는 글이나 말의 형태이니까 글이나 말과 같은 정도의 전파력을 가질 거라고 봅니다. 전달력에서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

  • 잠수 9:31 pm on January 30, 2010 Permalink | Reply  

    심야식당 제3화 

    낫또 먹다 키스하는 건 쉽지 않을 듯. ㅋ

    “여자들에게 우정이란 건 없는 건가?”
    “남자가 존재하는 한”

     
  • 잠수 8:07 pm on January 30, 2010 Permalink | Reply  

    말러 1번 교향곡 

    말러 교향곡들은 다들 길어서 집중해서 끝까지 들은 적이 별로 없는데, 오늘 1번을 함 제대로 듣고 있다. 뭔가 마구 익숙한 게 이전에 작업하면서 배경음악으로 틀곤 해서 그런 것이다.  편안하다.

    SkepticalLeft의 Mahlerian은 좀 불편한 캐릭이긴 하지만..

     
  • 잠수 6:46 pm on January 30, 2010 Permalink | Reply  

    5분 집중 아이디어 

    시간이나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림을 못 그렸다는 건 사실 핑계고,

    그림을 그리는 데는 하루에 한 시간의 dedicated time과 5분 동안 집중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이건 마음 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 거기도 하다.

    아, 포스팅하려던 말은 깜박하고 걍 지나갈 뻔 했네. 마사요시 손인가? 손정의씨의 대학때 셀프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란 게 5분간 집중해서 하나의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거라 했다 한다. 생각해보면 하나의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데는 5분이면 충분한 듯. 그 전에 거름을 뿌려서 밭을 비옥하게 만드는 작업이 시간이 꽤 걸리는 거긴 한데 말이지.

     
  • 잠수 6:38 pm on January 30, 2010 Permalink | Reply  

    지름은 끝이 없다 

    지금 쓰는 노트북 HP 2710p의 유이한 단점 중 하나는 1.8인치 PATA 하드 드라이브를 쓰다보니 하드 용량 늘리기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1.8인치 PATA 드라이브로 시장에 나와있는 것의 최대용량이 내 노트북에 들어있는 80gb이기 때문이다. ㅋㅋ

    얼마 전 하드용량이 꽉 차서 어쩔 수 없이 1.8인치 외장하드 250gb 짜리 사서 데이터보관용으로 쓴다. 결국 노트북과 하드를 같이 들고 다녀야 함.

    HP 2730p 요즘 나오는 라인의 사양이 ㅎㄷㄷ하던데. ㅡㅡ; 일단 지르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 잠수 6:25 pm on January 30, 2010 Permalink | Reply  

    커피샵은 멍때리기 쉽구나 

    쉽죠?

    p.s. 에드워드 하퍼流의  현대인의 고독 같은 거 전달해보려 했는데, 창문밖 풍경을 아직 구상 못했고, 채색에 시간이 좀 걸릴 듯.

    요즘 유화식 채색에 조금씩 재미를 들이고 있는 중.

     
    • SammyThePenguin 9:27 am on January 31, 2010 Permalink | Reply

      오! 그림 다시 그리시네요! 이거 채색된거 볼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 잠수 9:34 am on January 31, 2010 Permalink | Reply

      1주일쯤 되지 않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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